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문단 편집) === 총회꾼 === 회사 경영 파트에서 주주총회에 등장하는 적들이다. 100위를 달성하면 이벤트 장면으로 처음 등장한다. 50위, 20위, 10위로 올라가는 주총부터 총회꾼 삼연성이 하나씩 덤벼오며 마지막 1위 달성 주총에는 호쇼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같이 등장한다. 이들을 꺾는다고 해도 전작의 물장사나 부동산, 마지마 건설처럼 동료로 들어오진 않으며, 1위 달성 후에도 주주총회에서 랜덤하게 등장한다. * '''나카노 와타루''' 총회꾼 삼련성의 한 명으로 별명은 '주주총회 파괴자'다. 눈독들인 기업의 주주총회에 쳐들어가 폭언과 고함으로 난장판을 만들고 주가를 떨어뜨려 회사를 망하게 만든다. 그를 물리치면 주가 랭킹 50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 '''미시마''' 나카노 와타루의 오른팔로 그와 같이 다니며 주총에도 참석한다. * '''사이키''' 총회꾼 삼련성의 한명으로 별명은 '냉소적 세무사'다. 세무사 자격증이 있으며 냉정하게 기업의 약점을 노리는 데이터 중시 타입의 총회꾼으로 이익에 관해서 매우 엄격하다. 그를 물리치면 주가 랭킹 20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 '''미소노 레이코''' 총회꾼 삼련성의 한명으로 별명은 '블랙 기업 킬러'다. 전직 신문 기자로 직원의 노동 환경 문제를 끈질기게 취재 했기에 악덕 기업을 규탄하는 일에는 일본에서 최고라고 한다. 그녀를 물리치면 주가 랭킹 10위 안에 진입할 수 있고 삼련성의 배후에 있던 호쇼가 모습을 드러낸다 * '''호쇼''' 요코하마 최대의 기업이자 주가 랭킹 1위인 기업 호쇼 콘체른의 회장이자 과거 카마타키 에리를 속이고 이치반 제과를 나락으로 빠뜨린 장본인이다. 에리의 아버지때부터 따뜻한 경영으로 인망을 쌓으며 사업을 확장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짓밟아 주고 싶었다면서 차라리 최고인 자신에게 속은 걸 영광으로 알라며 도발한다. 그말에 이치반이 화가 나서 그를 치려하자 에리가 그러면 그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며 말린다. 이후 닉과의 통화에서 이치반을 지원한 이유가 호쇼의 악덕 독점을 깨주길 바랬기 때문이었다고 밝힌다. 주가 랭킹이 2위를 달성한 다음 주총에서 호쇼와 그가 데려온 모든 이들을 물리치면 주가 랭킹 1위에 진입하게 된다. 이후 닉이 나타나 호쇼가 패하자 지금까지 침묵하던 이들이 그의 소행을 고발하기 시작했다면서 대의도 없이 남에게 고통을 주며 올라간 결과라며 일침을 가한다. 이에 열받은 호쇼가 닉에게 주먹을 날리려다 오히려 에리에게 맞고 뻗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